승봉도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이일레해수욕장이다. 길이는 700m정도이며
물이 빠지면 약1㎞까지 빠지기도 한다. 이일레해수욕장은
고운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자동차가 지나다녀도 모래에
빠지는 일이 없으며 발가락사이로 스며들어오는 감촉이
뛰어나며 물이 빠지더라도 서해의 어느섬과는 달리 갯벌이
나타나지 않는다. 백사장의 뒤편으로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매우 시원하며 모터보트,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등이 있어 수상레포츠를 즐기기에도 매우 좋다.
참고로 4월에는 밤에 간조시 배꼽(골뱅이)을 잡을수 있고
5월부터는 게를 잡을수 있다. 그리고 백사장의 한편에는
자갈과 바위가 있어 조개,굴,고동,소라,낙지등을 잡을수
있다.
인천 연안부두여객터미널 → 자월도행
선편 승선(파라다이스호,관광페리호) → 승봉도 하선(1시간30분)
승봉선착장에서 내려 도보로 20분정도로 1.5Km정도의 거리이며
민박업소에서 봉고차로 무료운행하여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